포스트 11개최신순1화부터守節寃死YES.그대의 편지라면, 언제 어디서라도 YES죠. 당연하잖아요?3500류님 · 7년 전守節寃死나에 대한 이야기, 그대에게 보내는 말.오늘은, 제대로 시간을 맞추었어요 그대.5400류님 · 7년 전守節寃死120.늦어버렸지만, 하지만 늦은데로.5400류님 · 7년 전守節寃死初戀-초련[그 날은 질척한 눈이 가라앉고 있었다. 아아, 안녕. 다시는 그런 감정으로 너를 바라볼 수 없겠지.]6600류님 · 7년 전守節寃死花[나에게서 피어날 꽃은 없으리라 생각했다. 그가 나에게로 다가오기 전까진.]4700류님 · 7년 전守節寃死花峯-화봉[너라면, 괜찮을거야. 굳게 다물고 있던 꽃을 피워 버린 건, 내가 아니라 너였으니까.]5100류님 · 7년 전守節寃死開花-개화[친해지고 싶다. 돌아가고 싶다. 내가 그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의 가족으로, 돌아가고 싶다.]4800류님 · 7년 전守節寃死落花 - 낙화 上[아아, 잊고 있었다. 나-남자에게 호감을 느끼는 사람-에게 보내는 시선을.]4400류님 · 7년 전守節寃死落花 - 낙화 下[나는 이곳에서 그를 기다릴 테니까.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루를 그 사람을 기다리며 채운다는 아니고… 지낸다? 보낸다? …아, 허비한다.]4500류님 · 7년 전守節寃死守節寃死 - 수절원사 上[ 사랑하는 사람과 닿고 싶어 몸부림치던 그녀가 이해가면서도, 너무나도 안타갑고도 가여웠다.]10200류님 · 7년 전守節寃死守節寃死 - 수절원사 下[사랑받고 싶다. 사랑하고 싶다. 사랑을 나누고 싶다. 그 사랑을 느끼고 싶다. 그와 같은 형태의 사랑이 아니어도 좋으니까 사랑을 원해.]7100류님 · 7년 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