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솔 트윗썰 백업
*내용 추가, 수정있음 뺨다구로 쓴다했으니... 제 맘속에선 얘네는 이미 커플 겨우 임무를 마무리 짓고 녹초가 된 상태로 일리야랑 솔로 호텔방에 돌아옴 솔로는 빨리 씻고싶어서 자켓만 벗고 욕실로 가려는데 일리야가 거울앞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있는거임 왜 저러나 싶어서 물어보려는데 갑자기 드는 생각 아, 50대 건축가처럼 보여야 된다고 개비가 아침에 콧수염을 붙였었지. 콧수염이 마음에 들어서 저러나? 아님 못떼고 있어서... 일리야. 하고 솔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