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님 (@2cah_account) 께서 웨백홈 3차 팬아트를 그려주셨어요 8ㅇ8 요즘 연성도 안하는 게으른 오타쿠에게 거대한 은혜를 내리시는 컨님...♥ 롬앤줄 같이 보는 장면인데 너무 귀여워서 모니터 뿌숫뻔ㅜㅜ 머짧은영이 너무 예쁜거 아니냐구요 흑흑

일단 써보는 사람

시루사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