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7개최신순1화부터금우승 점괘 정리「선한 마음을 숨기려면 태양보다 환하게 빛나는 별무리 속으로.」 「검은 피를 지닌 것은 오로지 죽음을 맞이한 악인의 시체뿐.」 「붉은 융단 드레스의 공주여, 물레의 저주로 죽음 같은 잠에 빠지리라. 왕자는 어디에…….」 「감히 여왕의 접시 위에 붉은 석류를 올린 자여. 기필코 저주를 면하지 못하리라.」 「‘어째서 로즈의 무덤을 파헤쳤느냐.’ 새빨간 몰골의 가짜 묘지기가 물었다.」 「저주할 거야. 날 무참히 버려 놓고 그 자식이 행복할 수 있을 기맴복3년 전15890부/ 챕터별 화수 정리1부 : 1~117 / 총 117화 2부 : 118 ~ 271 / 총 154화 3부 : 272 ~ 444 / 총 173화 <1부> P. 붉은 융단 드레스의 공주 : 1 1. 여왕의 접시에 석류를 올린 자 : 2~6 2. 파훼된 무덤의 가짜 묘지기 : 7~14 3. 저주받은 그 자식 : 15~23 4. 차흐티체 성의 진정한 주인 : 24~31 5. 울상 짓는 불운한 청년 : 32~41 기맴복3년 전30390완결기념 Q&A※질문이 아닌 내용, 답변하지 못한 내용 등은 생략했습니다. 모든 질답이 궁금하신 분들은 https://asked.kr/kimembock 에서 읽어주세요 :-) Q. 아스테이션이 일어나지 않았어도 애들이 만났을까요? 그렇다면 어떤 상황에서 만났을까요……!? A. 음! 아마 못만났을 거예요. 금우승은 집에서 일하는 프리랜서 은둔형 외톨이고 주제온은 (세명 중 유일하게 대학에 진학한) 평범한 대학생이었고 최정우는 청부살인업자였으니까요! 세 사람의 기맴복3년 전9402411부 완결 기념 쓸데없는 조각글※정말 짧고.. 쓸데없는... 사소한 조각글입니다. 신년 외전과 마찬가지로 연재, 단행본 분량에 넣을 수 없는 글이기 때문에 포타에 업로드 합니다. 교정이 진행되지 않아 오타가 많습니다. 창문을 열었다. 한동안 내리던 가을비가 그쳐있었다. 찬 바람이 불어왔다. “아… 겨울 냄새.” 눈을 뜨니 10시. 늦은 아침이었다. 간밤에 뭘 했더라. 왜 이렇게 늦게 일어났지? 떠올려보니 새벽 늦게까지 만화책을 보다 잠들었다. 약속이 있어 나갔다 들어온 최정기맴복3년 전312180신년 기념 틈새 외전 - 야식※본문의 내용과 이어지는 내용이긴 하지만 흐름상 관계없는 내용임으로 유료연재분에선 삭제된 분량입니다. 폴리페모스의 위(론백던전) 탈출 후, 코팅 과일 액을 판매하던 블랙파츠의 일원(베히모스, 메트로놈 등)들이 살해당했다는 뉴스를 발견한 최정우와 주제온이 언더벙커에 다녀온 이후의 이야기 입니다. 퇴고가 이루어지지 않은 쪽글입니다. :-) 부시럭, 부시럭 꿈에서 들리는 소리인가 싶더니만 그것이 아니었다. 잠귀가 밝은 편인 나는 작은 소리에도 잠에서기맴복3년 전3191401부 완결기념 tmi파티※19년 3월 18일, 조아라에 올렸던 내용을 그대로 업로드 합니다. 오타가 많고 달라진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공지 겸 완결후기 전에 뜬금없이, 재미삼아 풀어보는 tmi파티 입니다. 글을 안쓰니까 시간이 남아서 어색해요.... 심지어 일찍 일어났어요..하루가 너무 길어.. 이미 독자님들중 몇몇분 께서는 제 트위터를 팔로우 하신 분들이 계시지만 대부분의 분들이 트위터를 안하시는 것 같아서! 트위터에만 푼 어빌리티 인사이드에 대한 잡담들을 모기맴복3년 전398120조아라 선작 10000 Q&A※19년 n월에 작성된 내용으로 연재된 내용과 상당부분 다를 수 있습니다※ Q. 우승이랑 제온 정우 픽 카페음료는 뭔가여 ?? A. 정우 : 비엔나커피, 바닐라라떼, 모카라떼, 캬라멜 마끼아또 등을 즐겨 마십니다. 제온 : 시원한 음료를 좋아해서 보통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에이드, 아이스티 종류를 주로 마십니다. Q. 우승이 정우 제온이를 동물에 비유한다면?? 색깔까지 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슴당! 기맴복3년 전429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