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CKING 上-(2)
※Trigger warning: 약물, 가정폭력 - 진영이 마시는 공기도 단 한번도 가벼운 적이 없었다. 안그래도 턱 막히는 숨이, 목에 건 목걸이가 점점 목을 죄여오는것만 같았다. 그래도 죽을 것 같진 않았다. 이대휘 덕이였다. CRACKING 上-(2) W. Ecstasy "야 이대휘 안나오냐?" "나갈게, 조금만 기다려." 진영은 대휘가 부탁하지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등굣길마다 이대휘를 기다렸다. 이 둘이 만난지는 몇개월이 다였으며, 대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