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탭 얘기도 해야되고 드림 컴백 떡밥 풀리는 것도 얘기해야되는데 돌판에 터진 이 초특급대형핵폭탄... 악마의블랙홀.. 소행성의 돌판충돌사건.. 이걸 안말하고 넘어가는건 진짜 말이 안되는 듯 해서 일단 걍 가볍게 아카이빙만 함... 나아중에 내가 이 사건을 회상할때 다시 읽어보기 위해서....



별 내용 없고 평소에 쓰는 내용들보다 더더더더 허접함.. 진짜 이건 걍 허심탄회한 일기 개념임ㅇㅇ... 그만큼 여기 나오는 모든 내용은 정답이 아니라 걍 내 생각이란 뜻

지금껏 포타에서 쓴 모든 내용 다 통틀어서 오늘 글이 제일 시니컬함... 돌판 사건사고에 지쳐서 사람이 쫌 어두워지는듯... 인류애를 회복시킬 아름답고 즐거운 것들이 필요해,,,, 덕분에 밀린 본진 자컨들 오늘 다 몰아볼거임 시발ㅠ




스키즈개순덕... (어쩌면 카리나개순덕도... 진짜진짜 어쩌면 이태용개순덕도..)

라이즈개순덕...

한소ㅎㅢ개순덕...

제베원개순덕(특히 성한빈 장하오)는 읽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베원은 뭔 사건이 있어서 이렇게 쓴 게 아니고 걍 간잽하려다가 느낀 것.. 걍 개인의 감상..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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