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호칠




HAPPY 빼빼로 DAY

+ 썰체입니다 +





1. 미키네

"방금 한 거 뭐에요?"




2. 맛있는 하숙집

'내가 이렇게 속이 좁았나.'





빼빼로데이 맞이 달달이 하나 들고 왔습니당. 가뭄에 콩 나듯 올라오는 서이전용 글입니다. 허허. 전체연령가에요! 서이는 기멘만 피해주시고, 최소한의 성의만 보이면 다 받고 있으니 편하게 걸어주세요 ❤

방탄 빙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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