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22. 03. 15필사강같평2022.03.15 · 조회 853 · 좋아요 48 살면서 유일하게 딴 칼럼인데, 매번 읽을 때마다 처음 읽자마자 꺌꺌거리며 웃었던 그때의 감정이 생생해서 이참에 함께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억지로 웃으시라는 건 아니고, 작가의 유머코드가 이렇다, 정도로만 알아주십사. ^^.강같평 강같평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후원하기 태그강같평칼럼이전글22. 03. 10다음글22. 03. 1946구독자 6,094명5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