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유일하게 딴 칼럼인데, 매번 읽을 때마다 처음 읽자마자 꺌꺌거리며 웃었던 그때의 감정이 생생해서 이참에 함께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억지로 웃으시라는 건 아니고, 작가의 유머코드가 이렇다, 정도로만 알아주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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