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브룬입니다.


이것 또한 소재가 번득 떠올라서 끄적여본 글입니다 : )


캐릭터 설정상 1화는 조금 어둡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앞으로의 전개는 두 사람을 중심으로 밝고 쾌활하게 꾸려가며 어떨까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ㅋ


만약 이것 또한 언젠가 기회가 되서 마저 끄적이게 된다면 아마도 13편 정도의 단편으로 끝이 나지 않을까..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생각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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