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세계 구름 뒤, ‘페가수스’로 불리는 백마는 신비한 날개를 가졌다.

분홍빛 달이 뜨는 날에는 말의 날개가 무지갯빛으로 보인다.

전설에서 무지갯빛 날개 달린 말을 보면 운명이 기다려지고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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