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릴 그림이 없어서 아무거나 전에 그린거 가져온 모습


지금 500구독자 이벤트로 했었던 후편 그리기 아직도 못하고 (...) 

새 직장을 구해서 지금 적응에 체력을 쏟아서(...) 업데이트 자체가 쭈욱 밀린 이 시점에서 이런 엄청난 숫자를 만나게 된 것에 '아 이를 어쩐다!' 같은 슬픈 마음이 좀 있지만, 슬픈 마음보다는 기쁜 마음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더 큽니다. 

감사의 글을 더 쓰고 싶은데 쓰다보면 몇시간이고 고민하며 쓰느라 오늘 그릴 치를 못 그릴것 같아서...ㅜㅜ... 여기까지만 쓰고 

다음 업데이트용 만화를 그리러 갑니다 ㅠㅠ....

글은 짧지만 감사한 마음은 크단것을 알아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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