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방

검회베

검회베 연성입니다 근데 몇 장 없어요 이하 강휘지은... 네 충격 그림 진짜 안그림

사무소조 & 승범지은

*검은방 포타 온리전 "전공필수: 밀실 탈출" 참가작입니다. *검은방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최대한 묘사를 적게 했으나, 스토커 소재가 있습니다. 비속어가 나옵니다. *본편 무료, 후기 부분 유료 500원입니다. 사무소에 중고 신입(?)이 들어오기 까지의 이야기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갈뷔쥐타이ㅁ 대사 패러디가 있습니다.) 밀실농구, 세간에는 알려지...

하무열+민지은 사무소

*검은방3 스포일러 有 가족… 다신 후회하지 않을 하무열이 좋아요.

베-회-검 순입니다. 평소처럼 검은방 위주입니다. 그림이 많지 않아요… 약간의 4죽 드립 2개 태현이 손으로 갈아 끼운 더미 강민이 (왜 -이하 커플링 승범지은/ 강휘지은/ 무열지은 죄송합니다... 나는 가끔 회춘을 먹는다... …그냥 이렇게 살려구요.

강민혜진

검은방4 네타 있습니다.

孤苦告 | 무열 지은

날조 투성입니다. 양심 없습니다. 주중 이른 오후 봉안당 내부는 적적한 고요로 공기를 지르느루고 있었다. 일정한 온도와 습도는 박물관이나 미술관처럼 보관된 무언가에 엄숙한 태도를 일으켰고 (실상 그리 다르진 않았다) 몇 없는 방문자들이 각자의 사정에 잠겨 주변에 무심한 태도가 묘한 건조함을 뿌렸다. 주말이라면 보다 많은 이들의 방문으로 공기에 녹는 감정이 ...

강휘지은 히어로au | 나의–

옛날에 가볍게 쓴 외전입니다. 생각없이 읽으시면 알맞습니다. 장르는 바보러브코메디 당시 부제: 만들어진 것에도 진심은 깃든다. "...강휘 씨." "예?" "저 내려주셔도 돼요." "...아." 괴수가 쓰러짐과 동시에 크게 일어난 흙먼지를 피해 멀찍이 착지한 여강휘는 자신의 품에 안긴 파트너의 목소리에 멋쩍어 하며 그를 땅으로 내려주었다. 파트너, 민지은은...

사무소즈+하남매

"해당 판결 선례가... 정리 해둔 게 있을 텐데..." 가느다란 손가락이 책장에 나열 된 파일들 끄트머리를 톡 톡 건들며 헤매듯 오간다. 손가락의 주인은 턱을 쓰다듬으며 고민하다 곧 한 파일에 손가락을 걸어 밖으로 끄집어냈다. 촤락 하고 펼쳐진 페이지를 눈대중으로 훑어내리다 다음 페이지, 또 다음 페이지로 이동했지만 결국 원하는 걸 찾지 못 했는지 나지막...

그림

회도/검방 스포있음. 스포캐 얼굴 https://privatter.net/i/6535632 얼굴 https://privatter.net/i/6476926 애기 희도 재우는 지은이 낙서(왜) https://privatter.net/i/6540566 얘는 원본 저장을 안했어요 이게 원본 회도 검방 함열 째호 뇨타그림 (ㅈㅅ 이하 커플링 (강휘지은/무열지은) ※...

회식가자 회식

햇볕이 뜨거워지기 시작한 정오 무렵, 한 건물 앞에 나란히 서서 일제히 고개를 들고 한 곳을 바라보는 세 명의 사람이 있었다. 청년은 나름 훈훈한 미소를 띄웠으며, 소장은 미간에 못마땅함을 숨기지 못한 채로 한숨을 쉬었고, 중년은 좋아 죽는듯 만면에 흐뭇함을 드러내고 있는 각기 다른 표정이었다. 그들의 시선이 향한 곳, 익숙한 건물 외벽에는 막 공사를 끝낸...

2022.04.05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지은이의~ 생일 축하 합니다~ + 약 일주일동안 급하게 그리느라 뒤질뻔했다 최애 생일 연성은 미리미리 한 달 전부터 합시다 급해서 별 내용은 없네요 지은아 사랑해 민지은 많이 사랑하세요 외롭지 않을 네가 항상 행복하길.

미모의 흥신소 소장 포토카드

*본 포스팅은 검은방 시리즈 등장 캐릭터 2차 창작 일러스트 유료 배포, 구매자의 개인 이용을 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알림 몇 그림이 사이즈 차이가 있으나 약 10*15cm 300dpi 정도의 크기로 포토카드 크기에 지장이 없습니다.각 그림의 RGB, CMYK 두 버전이 있습니다(jpg형식). 색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편의에 맞게 사용해주세요.1인 1...